Nuclear Fusion Reactor Remote Handling Robot
핵융합로의 토카막은 태양처럼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초고온의 플라즈마를 자기장을 이용해 가두는 장치입니다. 플라즈마를 구속하기 위해 D자 모양의 초전도 자석을 사용하여 자기장을 생성하고, 이로 인해 플라즈마는 도넛 모양의 진공 용기 내에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어됩니다.
당사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의 요청에 따라 한국형 핵융합로 유지보수를 위한 로봇 설계 및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이 로봇은 토카막 내부의 표면 부품을 검사하고 유지보수하기 위해 개발 중입니다. 고온 환경과 매우 높은 진공 상태의 토카막 내에서 오염을 방지하며 이동할 수 있도록 6m 이상의 뱀과 같은 분절 구조로 설계되었고, 매우 가벼운 소재를 사용하여 25kg 이하로 설계되었습니다.
최근 세계적으로 핵융합 실증 시기를 앞당기려는 도전이 지속되면서, 핵융합 분야에서 산업적 측면의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핵융합 유지 보수 분야 국산화 및 기술 선도를 목표로 하는 연구의 일환으로 핵융합로의 토카막 유지보수를 위한 로봇 설계 과제로서 핵융합로 유지 보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